두류공원 뷔페 / 내생의봄날 두류공원 뷔페

2020. 1. 5. 16:51맛집

내생의봄날 두류공원 뷔페

그야말로 고급 뷔페에 온 느낌이랄까요

사회 봐주시는 MC 분도정말 잘 하시던데내생의봄날 이름처럼아기에게 첫 봄날을 남겨준 것 같아친구도 저도 기분이 참 좋았답니닷springdays5 대구돌잔치 내생의 봄날 네이버 카페 대구돌잔치 자연 속 테마뷔페 내생의 봄날입니다

뷔페각면 식은음식만 먹다가 따신음식먹으니 정말 좋았어요

음식도 당일만들어서 당일소진하고홀이 많은 큰뷔페보단 아무래도 음식들이 다 신선하겠죠와서 식사하고 가신 손님들도 여기 너무 괜찮다며다 한마디씩 하고 가시더라구요

전 뷔페음식 먹을때 밥을 먹지 않지만찬이 주려고 흰쌀밥도 담았네요

거기다가 당일 만들어서 당일 소진이 원칙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넓고 큰 뷔페집들 보다는 신선하지요

springdays5 대구돌잔치 내생의 봄날 네이버 카페대구돌잔치 자연 속 테마뷔페 내생의 봄날입니다

그림같은 풍경 속에 위치한 내생의봄날 두류공원점자연과 함께하는 자연속 테마뷔페 내생의봄날인만큼저희 햇살을담다 스냅의 밝고 화사한분위기와 딱 어울리는 곳이에요

외관 내관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는 내생의봄날 자연 속 테마 뷔페라는 슬로건이 정말 딱 들어 맞아요

전문가가 찍은것 같죠 아닌가 2남녀노소 입맛에 꼭 맞는 뷔페 봄날 안으로 들어가면 뷔페홀이 뙇 보입니다

와우 자연 속 테마 뷔페라구요

홀이 두개 뿐이기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끼리 부대끼지 않고 편하게 뷔페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잔치 끝나고 나선 한상 부러지게 차려 주셨는데 넘 피곤해서 제대로 못먹었다는 그리고 모든 뷔페 음식들은 당일 조리하여 신선함을 보장합니다

친절한 안내표시   홀을 사이에 두고 중간에 뷔페가 차려져 있습니다

주변 소품들도 뭔가 고급스럽고 세련된거 같기도 하고 초딩입맛에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우리 와이프도 맛있게 뷔페를 먹는걸 보니 혜민에 돌잔치에 오시는 손님들도 맛있게 식사할 수 있을꺼 같아서 더 좋네요

박장군한우촌 소고기구이

지난 포스팅에서 두류공원 야외음악당까지 갔었죠 이어서 30169615808여긴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있는 야외음악당 근처이곳에는 가족단위로 놀러 오신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돗자리 위에 치킨이랑 김밥도 보이네요 밥 주세요 슬슬 배가 고파지니 기력도 떨어지려고해요 음식점을 찾아랏주변에 식당이 없는 건지 아니면 더위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못 찾는 건지아무튼 제일 처음에 보였던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결정오늘의 점심 메뉴는 얼음동동 시원한 물냉면여긴 박장군한우촌 쇠고기 전문점입니다 시원한 물냉면도 먹고서비스로 주신 상큼한 오미자차도 마시고에너지 충전 up이제 성당못을 보러 갑시닷 성당못으로 가는 길식당에서 나와 야외음악당로를 따라서 쭈욱 걸어갔어요 금봉네거리 상서중고등학교 장기로10길 학교앞 현수막 사진이 인상적이었어요 CtrlCCtrlV쌤 복사하기 붙여넣기 알록달록 한복을 보고 근처에 있는 건널목을 건너서 왼쪽으로 나 있는 바람 솔솔부는 숲길을 따라 갔더니  두둥 성당못이 보여욧  아 다왔다

일구짜장 중식당

성당못에 사진을 자주 찍으러 가는 편인데 지나갈 때마다 일구 짜장이라는 곳이 눈의 띄었습니다 왜냐하면 짜장면이 1900원이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아름답지 않나요 저 고등학교 시절 학교 교문 앞 짜장면 집에서 1500원 주고 줄을 서서 먹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1900이라니요 요즘 라면 값이 얼마나 비싼지 최근에 나온 짬뽕 짜장면 시리즈는 기본이 45개에 4500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가게 앞에는 전봇대와 나무가 간판을 가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멀리서 짜장면 1900원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탕수육은 무려 5900원이라네요 식당은 크지 않습니다 4명 테이블 2개 2명 테이블 3개밖에 없으며 주방장 1분 카운터에 1분 계십니다 손님은 계속 들어오십니다 주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중고등학생과 할아버지들이 많이 오십니다 홀이 작다 보니 자리가 없을 때는 모르시는 분과 합석을 해서 같이 드시더라고요 뭔가 사람 냄새나고 훈훈하다고

손국수가 국수

근처 맛있는 칼국수집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어요 이 앞으로 자주 다니는데 국수집이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처음부터 칼국수룰 먹으러 왔으나아내가 손칼국수를 주문해서 전 들깨칼국수로 주문했어요 아내말로는 여자 혼자서 손칼국수 하나 다 먹기엔 양이 엄청 많고둘이서 먹기엔 좀 부족한 양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녁즈음에 오면 무침회에 술드시는 분들도 많으시다고 오이고추 2개와 억수로 매운 청양고추 2개맛있는 겉절이김치까지 일반 그릇보다 훨씬 큰 그릇에 가득 담겨 나온 손칼국수 요건 제가 주문한 들깨 칼국수사실 이 사진들은 배가 고파서 나오자마자 허겁지겁 먹다가정신 차리고 사진찍은거라 이보다 양이 더 많았어요 들깨칼국수의 고소함이 가득하고손칼국수는 매콤하면서도 뭔가 우동과 칼국수의 중간스러운 맛이 특이했어요 손칼국수를 먹기 전에 배고픔을 이기기 힘들 것 같아안지랑역맛집 순국수가에서

수제치킨 99레시피 치킨,닭강정

술안주는 뭐니 뭐니 해도 고기다_라고 늘 주장하는 나지만 여름이 오면 그 시즌에는 메뉴를 바꾼다 그것은 바로 누구나 좋아하고 또 좋아하는 치킨 시원한 실내에서 맛있는 치킨과 맥주 한 잔이면 여름 나기에 그만한 게 없다 Nothing beats beer with chicken on a hot day오늘은 오랜만에 광코광장코아를 방문했다 광장코아는 맛집이 많이 몰려있다 그 수많은 맛집들 중에서 오늘은 광장코아 맛집 99레시피 를 방문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혹은 야당에서 온다면 길만 건너면 커다란 컨테이너 건물이 쉽게 눈에 들어온다 99레시피가 좋은 점이 이렇게 따로 야외 테이블까지 준비되어있다 완전 한 여름만 아니라면 야외에서 치킨을 뜯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어제는 무더웠기에 난 안으로 그리고 99레시피의 또 하나의 강점이 있었으니 바로주차장이 엄청 넓다 광코에 차를 가지고 오면 주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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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부르스 돼지고기구이 최근 들어 두번째 방문한 개포동 제주 돼지고기 맛집 개포동 부르스개포동에 위치하고 있고 길건너면 바로 양재동 옛날엔 포이동집에서도 가까워서 더 자주 가게 되는 곳이다 삼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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