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 / 1964백미당 카페

2019. 12. 20. 03:54맛집

1964백미당 카페

L1층에 있는 백미당작년만 해도 백미당만 패션코너쪽에 있었는데 이젠 이 라인에 쭈욱 카페들이 많이 생겼네요

아이스크림 이 외에도  카페라떼와 티라미수 등 다양한 메뉴들도 유기농이라고 하니한 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급하게 찍은감이 없지 않아 있는 흔들려버린 사진 또르르그치만 외관 사진은 이것 뿐이라서 올려요1964 백미당은 남양유업에서 낸 디저트 카페였더라구요

유기농 아이스크림백미당1964여의도 디스트릭트Y 여의도 콘트란쉐리에에서 빵사들고기분좋게 집으로 가던 판다곰무언가 눈에 끌리는 간판을 보고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백미당 사전정보 없이 들어온지라무엇이 맛있는지 국산브랜드인지 전혀 감이 안잡히길래이럴때는가장 클래식한거로 고고판다곰은 두유 아이스크림으로 주문하고 기다렸어요

꽤 깔끔한 인테리어 하얀 벽에 검은색 그림과 글씨가 오히려 분위기 있는듯 판다곰 아이스크림 만들고계시는중이에요

컵으로 주문했는데콘을 보니 콘도 이쁠듯해요

짠비주얼이 살짝 그 멋이냐맛을 보니비싸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드네요

완전강추조련사는 이날이후로 점심시간에 종종 놀러갔다

나저도 언젠가 다시 다른메뉴 도전하러 가야겠어요

여의도 IFC몰 맛집백미당 유기농 아이스크림 소프트콘의 매력IFC Mall Yeoeuidodong Yeongdeungpogu Seoul Korea여의도맛집 IFC몰 맛집 여의도 디저트 맛집 여의도 아이스크림 맛집 여의도역 맛집   여의도 IFC몰에 백미당이 오픈한 건 작년 가을쯤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는 계절이 추워서 먹을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얼마 전에야 후다닥 다녀왔어요

맨 처음 백미당 런칭했을 때 사람들이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줄 서서 먹던 거 생각나는데 이제는 꽤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는 걸 보니 왠지 모르게 격세지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어쨌든 맛있는 백미당 소프트콘 후기 시작합니다

간단하고 빠르게 써 볼게요 잠시 저를 이웃으로 추가하시면포스팅을 바로 받아 보실 수 있어요

여의도 백미당은 IFC몰 빈폴 매장 옆쪽에 자리잡고 있어요

시마스시 여의도IFC몰점 초밥,롤

여기 회전 초밥집 점심때 많이 갔었는데 한번도 올릴 생각을 안했었네 왜지 IFC L3에 있는 회전스시초밥집이다 여러가지 종류들이 많다 손님으로 꽉꽉 접시 색깔마다 가격이 다르다 뭐 회전초밥집이면 당연한거지 뺑뺑 돌고 있는 초밥 여기 없는거는 메뉴 보고 주문하면 바로 해 주신다 장국은 기본으로 락교랑 생강편도 이렇게 알아서 접시에 담아 먹으면 된다 돌고돌고 냠냠냠 여기서 포인트 초밥만 먹어서 배 채우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든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튀김우동 한그릇 시키면 딱

퀴진 퀴진, 쿠진쿠진 (Cuisine Cuisine, 國金軒)

출처 Cuisine Cuisine Central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IFC몰 맛집 와인전복요리 제비집수프 소양지머리요리 추천 반드시 예약할 것

카페베네 여의도국제금융센터 빙수는 맛있지만 커피는 평범해요 IFC몰 카페베네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건 회전은 빠른데 직원들의 정리가 조금 느린 것 같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한 번 들리기는 좋은것 같네요 빙수는 맛있지만 커피는 평범한 까페베네에요자리는 많아서 그건 좋아요 빙수는 양도 많고 좋네요

올리브마켓 IFC몰점 종합분식

ifc몰에서 혼밥하기 올리브 마켓에서 내맘대로 도시락 만들기안녕하세요 인천에서 탈모를 치료하는 더봄한의원 부평점 허인희 원장입니다 지난 주말 남편과 아들이 시댁에 점심먹으러 놀러 갔다 늦게 올 예정이었어요 날도 덥겠다 나만 먹으면 되겠다 도저히 밥을 할 수는 없어서IFC몰에 있는 올리브마켓에 가서 간단히 혼밥 도시락을 사왔답니다 가끔 애용하는데요 제 입맛에는 아주 좋아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간단히 요리를 파는 곳올리브 델리과 CJ 에서 나온 여러가지 식료품을 파는 곳들이 있어요 CJ 올리브 마켓으로 들어가면 우측에 올리브 델리라고 있어요 오늘 저의 목적지는 바로 여기입니다 자자 올리브델리의 메뉴판을 봅시다 일종의 본인 선택 맞춤 도시락 같은 느낌인데요 일단 샐러드와 그릴메뉴를 몇개씩 먹을 지를 정해요 저는 1번을 선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