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레스토랑 가격 / 올라 세빛섬점 이탈리아음식

올라 세빛섬점 이탈리아음식

세빛둥둥섬올라레스토랑 2018 4 7우리 1주년곧 결혼기념일로 바뀌겠지만그래도 아직은 연애기간이니우리의 특별한 기념일을 챙겨보기로 했다

미세먼지가 극성이던 날다행히 비가와서 공기는 조금정화된 듯 하다

마침 웨딩촬영 원본사진 받을 겸강남 갔다가 케이크사서세빛둥둥섬에 있는 올라레스토랑을방문했다

둥둥 떠있어서 세빛둥둥섬인가 이름 귀엽다예전에 오빠가 통역하면서외국인들과 먹어봤었는데괜찮았었다며 데려간 곳 왠지모르게 기대되었당 _ 세빛둥둥섬 올라레스토랑 입구 미리 예약하고 방문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사람이 별로 없다

식당 분위기는 넘 좋았음 비록 비가와서 우중충하지만창가자리라 좋았고세빛둥둥섬에서비오는 창 밖을 바라보는 것도나름 운치있고 좋았다

세빛둥둥섬 올라레스토랑우리는 커플세트를 먹기로 했다

먼저 나온 마늘빵과버섯샐러드 버섯을 즐겨먹지는 않지만이렇게 샐러드로 나오니 은근 맛있다

마늘빵도 류재은베이커리보단 아니지만맛있음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로제파스타 스테이크 달달한 초콜릿과 아이스크림디저트까지 디저트 먹으면서우리의 1주년 기념 케이크도불었다

_ 날이 점점 어두워지니불도 켜지고어느덧 사람들도 많아졌다

분위기 좋고 음식 맛도 좋았던세빛둥둥섬 올라레스토랑 올라 세빛섬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683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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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다 스포츠를 좋아해서 인지 신기하게도 두 꼬맹이들도 축구를 너무 너무 좋아한다 네 식구가 처음 같이 보는 월드컵이라 기대되고 설레인다

나도 응원 준비 우리 아이들도 응원 준비 또 월드컵 시즌에 맞춰 내걸 만들다 보니 이런 저런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길거리 응원에 활용할 수 있는 몇가지 아이템도 만들어봤다

평상시에는 못하지만 월드컵 시즌에만 할 수 있는 레드 그리고 레어 아이템 우리 멤버들  만나는 날이라 아이템들 가져가서 모델 좀 해달라고 했더니 다들 어찌나 적극적이던지 너무너무 예쁘고 착하다

다들 이날 점심은 반포 한강공원에 있는 에서 여긴 마늘빵이 너무 너무 맛있는데 마늘빵 사진만 쏙 빠졌네반포 한강 공원 가시는 분들은 올라에 들려 마늘빵만 테이크 아웃 해보시길 아이들 데리고 반포 한강 공원 갈 때 마다 올라에서 마늘빵만 테이크 아웃해서 먹는데 온 식구가 다 좋아한다 올라 세빛섬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683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채빛퀴진 뷔페

그 이름도 찬란한 생일 기념 데이트를 하고 왔다 사실 생일 기념이라기에 내 생일은 6월 데이트는 8월로 간격이 꽤 크다 하지만 8월 데이트라고 칭하자니 감동이 없고 뷔페 데이트라고 부르자니 먹기 위해 만나는 것 같았다 평범하게 8월 데이트나 뷔페 데이트라고 생각했다면 정말 정말 서운하지는 않고 조금 서운했을텐데 말이다 하지만 뷔페라서 다른 음료수를 맘껏 먹을 수 있으니 또 용서가 되는 것 같기도 했다 사실 조금씩 자주 먹는 타입이라 금방 배가 불러서 뷔페는 잘 안 가게 되는데 대게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또 마시고 싶다 고기 위주의 오빠 접시 면과 밀가루 고기가 섞인 내 접시 원래 면 요리를 좋아해서 뷔페에서도 항상 면 요리를 먹는다  탕수육은 처음에 먹고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가져왔는데 그새 식어서 맛이 없었다 보통 뷔페 음식 한 번 먹고 마는데 여

마띠유 여수에서 보성가는길 지방도를 따라서 여자만을 보며 드라이브 한다 그중에 나오는 마띠유라는 레스토랑

마띠유 레스토랑 포크커틀릿은 15000원 싸지않은 가격 이지만 이정도 풍경에 이정도 퀄리티면 아주 만족한다숲속의 왕자와 공주가 된 느낌

시레나 (Sirena) 2층짜리의 지중해풍 레스토랑

목재 건물이 멀리서도 눈에 띄는 지중해풍 레스토랑 인도의 상당 부분까지 테이블을 놓아 조금 복잡해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가격 생선과 해산물 요리 2545리라 선 일부 생선은 시가에 따라 변동

야미또치킨 고속터미널점 치킨,닭강정

이것은 180610에 일어난친목도모갑자기 주말에 여유가 생겨서서울에 있는 형들과미니벨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서울을 떠나온 뒤서울 자덕들이 더더욱 수두룩해졌다는 후문모임 장소인 반포 나들목에서눈으로 직접 확인합니다 구름 낀 날은 우중충해 보여도자전거 타기에는 안성맞춤이 쥬 먼저 와있었던 로우라커 M6R 오너 형뉨간단히 인사하고 완성체가 되어서바로 라이딩하자고 꼬셔봅니다 아 초상권이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역동적으로 흔들리게 촬영 이른바 수동 모자이크 판포에서 살랑살랑 바람을 맞으며 네 많은 라이더들을 앞으로 보내며 여의도까지 와부렀어요 짧게 타자고 했는데 낚시 성공그리고 치킨 먹기로흔한 브랜드 치킨은 질리는 눈치 검색의 힘을 빌려 야미또치킨을발견합니다 지하에 위치해 있네요 도오착치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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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맛집 '열두화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