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맛집 경기도 / 카페델씨엘로 카페,디저트

카페델씨엘로 카페,디저트

가평에 위치한 정말 맛있는 레스토랑카페 델씨엘로 다녀온 지 몇 달 되었는데 이제야 후기를 인스타에만 올려놓고 블로그에도 올렸는지 알았는데 아니었네 남편이랑 정말 맛있는 화덕피자를 먹기 위해 델씨엘로라는 카페를 다녀왔다 네비를 찍고 여기저기 후기글을 보니 길가에 있다고 찾기 힘들다는 사람도 있었고 찾기 쉬웠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는 미리 위치를 보고 가서 한 번에 찾았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카페 분위기가 완전 취향 저격이었다

첫 번째로 주문한 건 파스타 골고루 먹어 보기 위해서 파스타 한 개 피자 하나 골고루 시켜보기로 했다

파스타는 크림 파스타 선택 내가 좋아하는 간이 잘 배인 크림 파스타였다

한입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 그릇들도 전부 내 스타일 맛도 너무 맛있었다

인스타로 보고 바로 선택한 페퍼로니 화덕피자 이건 진짜 맛있었다

남편도 나도 페퍼로니를 좋아해서 항상 피자를 먹으면 페퍼로니 주문해서 먹는데 델씨엘로 페퍼로니 피자는 치즈도 가득하고 금방 구워서 나와 따뜻해서 더 맛있는 거 같았다

우리 아기 태어나면 나중에 꼭 같이 오자고 남편이 그랬다 나랑 남편 닮았으면 꼭딱이도 피자를 엄청 좋아할 것 같다

치즈가 쭉쭉 늘어나고 크기도 그렇게 작지 않아서 만족했다

남편이랑 둘이 피자하나 다 먹어버렸다

확실히 임신하고 위가 늘어 버린 건지 진짜 많이 먹는다 남편도 어쩔 때 보면 입을 벌리고 헉 소리 한다 수제돈가스는 옆 테이블에서 먹길래 맛있어 보여서 주문해봤다

역시 금방 튀겨 나온 돈까스라서 그런지 바삭하고 맛있었다

메뉴 하나하나 다 먹어 보고 싶었다

이때가 임신 35주쯤인 것 같다

쏘렌토 서오릉점 이탈리아음식

서오릉 쏘렌토 쉬림프곤돌리에페투치네 마르게리따피자 화덕피자 파스타 퇴근하고 저녁먹으러붕붕이타고 슝슝 피자랑 파스타 먹으러 쏘렌토로화덕피자와 스파게티원래 주차할 공간이 넉넉한데이날따라 주차할 공간이 마땅치 않았다 사람들이 많이 온듯 입구부터 메뉴설명 메뉴판이 있고스테이크 메뉴가 첨으로 출시된 듯 자리 세팅도 예쁘게 해놓고요 리 하는 곳들도 깨끗해 보였다 자리안내받으면 메뉴판을 가져다 준다우리는 로제파스타랑 마르게리따 피자로 주문짝꿍기사는 구경하고 나는 생맥하나 주문 앞접시 바로 세팅해주고기다리면서 여기저기 보니 바깥도 잘 보이고우리 자리에서 큰 문도 잘 보이고

몽뜨레셰프 대백아울렛점 패밀리레스토랑

점심을 간단히 계란과 두유 바나나로 먹었는데몽뜨레셰프에 아는 분이 오셔서새우 필라프와 베이컨 까르보나라로 점심을 두번 먹었어요 점심시간이 지나서 조용하네요 몽뜨레셰프 대백아울렛 8층대구 동구 동대구로454 신천동 베이컨 까르보나라 몽뜨레셰프 대백아울렛점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4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파스타와 스테이크 피자가 있는몽뜨레셰프 입구쪽에 보이는 메뉴판을 한번 살짝보고들어갔어요 아래에는 몽뜨레셰프의 메뉴입니다 포크스테이크

디빠빠키친 삼송점 이탈리아음식

오랜만에 방문한 디빠빠키친여긴 무엇보다 오일 파스타가 맛있는 집이다 청포도 에이드 40 모든 에이드를 마셔봤지만 그중 가장 맛있는 건 청포도다 세트메뉴에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가 잘 조합되어 있지만1인 1파스타가 하고 싶어서 항상 단품으로 주문하게 된다 비프스테이크 샐러드 120 스테이크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이라샐러드에 나오는 스테이크도 부드럽게 맛있다 엔초비 새우 오일 파스타 110 적절히 삶아진 탱글탱글한 파스타 면약간 짭조름한 맛 끝엔 살짝 매콤함까지그냥 완벽하다 까르보나라 99 파스타 면을 소스에 범벅하지 않는 저 자신감첫 입에도 진한 크림 맛이 느껴지지만 전혀 느끼하지 않다 예약 023710740영업시간 1100 2200 디빠빠키친 삼송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

라보나쿠치나 죽전점 스파게티,파스타전문

가성비 무난했던 화덕피자 파스타 집 지난 어느 주말 죽전 카페거리에서 간만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집근처라 자주 찾는데 이곳은 첨이네요 요상하게 여긴 늘 지나만 다녔지 가보긴 이번이 첨 규모는 이곳은 다 비슷한 구조입니다 매장 안 캐셔 박스 앞에 화덕이 놓여 있는게 보이고 비니에올리나 블루문도 화덕이 있어서 요즘 핏자 하는 곳은 대부분 화덕 하나쯤은 있네요 핏자와 오일파스타 모두 가성비 무난하게 먹고 왔습니다 좀 늦은 점심에 도착 한산한 타임였습니다 다행히 화덕 보이구여 메뉴들 샐러드부터 핏자파스타에 스테이크도 있었습니다 점심이라 2인셋트 55만냥짜리로 선택 핏자는 콰트로 치즈로 주문하고 파스타는 감베리 링귀니 오일파스타로 하우스 샐러드와 빵 좀 나와주네요 콰트로치즈 핏자 4종의 치즈가 다양하게 들어가서 치즈 풍미를 좋아하는 저에겐 딱이네요 화덕에 구워져서 담백하게 먹을만 합니다 핏자는 그래니살룬의 딥하고 하드한 게살크림핏자도 좋고 이런 치즈가 다양한 핏자도 좋아합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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